2006 베니스비엔날레 건축 한국관

 

도시안에서 감각기관의 역할을 하는 눈目, 감시체가 많을 수록, 도시인들의 눈(eye) 감각은 퇴보해간다. 현대인의 도시 삶속에서, 특히 서울에서, 얼마나 많은 눈(eye)들이 존재하는가? 그는 도시가 하나의 커다란 감각체(도시의 눈)라고 생각했을 때, 우리들은 끊임없이 감시되고, 데이타화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주장한다. 그것을 인식하지 못한 채, 사람들은 도시안에서 살아가며, 그것은 다른 이에 대한 무관심, 무감각 등으로 나타난다. 영상의 전반부에 건축가 김헌 인터뷰를, 후반부에 그의 "도시의 눈" 전시작품을 두었다. 

이화여자대학교


제 12회 김옥길 기념 강좌
"건축의 지역성을 다시 생각한다" - 김헌 (어싸일럼)